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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83회 춘향선발대회
  글쓴이 │ 선양회     등록일자 │ 13-05-16 16:07     조회 │ 1623    

83회 미스춘향 진에 최세이양

춘향제의 꽃인 제83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최세이양(20, 광주, 조선대 응용화학소재학과 재학)이 미스춘향 진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밤 7시부터 춘향예술회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양은 윤영경양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끝에 춘향제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됐다.

또 선에 윤영경양(21, 서울, 동국여대 방송연예과 휴학), 미에 서하선양(20, 경기 안양, 세종대 영화예술과 재학), 정에 이유경양(23, 서울, 이화여대 교육학과 재학), 숙에 공유미양(21, 경기, 서울대 체육교육과 재학), 현에 최수미양(21, 서울, 동아방송예술대 방송연예학과 재학), 해외동포상에 전려홍양(22, 중국연변, 연변대 경제관리학과 재학)이 각각 뽑혔다. 최수미양은 우정상도 합께 받아 기쁨을 더했다.

 

 

한편, 올 춘향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와 중국, 미국에서 295명이 참가해 지난 13KBS남원방송문화센터 공개홀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예비춘향 31명을 선발했다.

예선을 통과한 31명은 지난 19일부터 1011일 동안 합숙을 하며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수련했다. 또 춘향의 절개와 얼을 되새기고 춘향의 고장 남원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견학하며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쳤다.

<춘향진 최세이양 인터뷰>

생각지도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예쁘게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미스춘향 진에 뽑힌 최세이양은 부모님의 권유로 갑자기 춘향제에 참가해 그동안 춘향선발대회를 위해 고생을 함께한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양은 학생홍보대사의 경험을 살려 남원홍보에 앞장서겠다춘향진에 합당한 역할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양은 춘향제전위원장이자 심사위원인 안숙선 명창이 미스춘향에 뽑히면 의무적으로 소리를 10년은 배워야 하는데 그 미션을 해낼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명쾌하고 단호하게 예라고 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양은 16강에서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아름다운 미소로 여러분을 사로잡겠다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눈웃과 오똑한 코가 매력이라는 최양은 요가와 댄스에도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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