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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춘향전은 판소리계 소설로써, 오랫동안 구전되다가 판소리로 전해졌고
  글쓴이 │ 선양회     등록일자 │ 13-05-27 10:55     조회 │ 3138    
춘향전은 판소리계 소설로써, 오랫동안 구전되다가 판소리로 전해졌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소설로 쓰여졌죠.

그런데 춘향전의 구전설화는 박색설화, 지리산년설화, 노진의 설화, 성이성설화, 양진사설화 등 많은 설화들이 복합된 것인데요.

이 중 박색설화에선 춘향이 박색이고, 춘향의 몸종인 향단이가 춘향이 보다 용모가 빼어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른 이야기로는 남원에 사는 한 처녀가 얼굴이 매우 추하여 시집을 가지 못해 자살을 했는데, 원귀가 되었다네요.

그 이 후 부터 남원에 부임해 온 부사가 하룻밤을 지내지 못하고 죽었는데

그 원귀를 달래주려고 남원에서 어느 누군가가 지은 소설이 춘향전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자료인데요 함 보시길^^


이 설화는 차정언(車鼎言)의 저 <해동염사 海東艶史>에 전해오는 것으로, 춘향은 원래 미인이 아니고 천하의 박색(薄色)이었다는 것이다. 춘향은 관기(官妓) 월매의 딸로 얼굴이 추물이어서 삼십이 넘도록 통혼하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하루는 요천에서 빨래를 하다가 이도령을 보게 되었다. 그 뒤로 연정을 품어 오던 중 병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춘향의 어머니 월매가 계책을 세워 방자를 꾀여 이도령을 광한루로 유인하였다. 월매는 향단을 말숙하게 꾸며 이도령에게 보내 술을 권하여 취하게 한 뒤 술이 취한 이도령을 자기 집으로 모시고 춘향과 잠자리를 함께 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도령이 잠에서 깨어 보니 그 옆에는 박색 춘향이가 있었다. 월매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는 이도령으로부터 정표(情標)를 달라고 한다. 이도령은 자기 소매 속에 넣어 두었던 비단 수건을 정표로 준다. 그뒤 이도령은 아버지 부사를 따라 서울로 올라간다. 춘향은 이도령을 사모 기다리다 못해 광한루에서 목을 매어 죽는다. 그리하여 이 곳 남원부내 사람들이 그녀를 불쌍히 여겨 이도령이 떠난 고개에다 그녀의 시체를 장사지냈다. 이것이 오늘날 '박석고개'라는 것이다.


   

원래 춘향전에서는 춘향이보다 향단이가 미인 이었다고 하던데.....
<춘향가> 중 사랑가